잇몸성형 상담 전 알아둘 점, 치료 방법은 무엇을 보고 정할까
잇몸성형은 치아를 덮은 잇몸을 조정할지, 내려가거나 얇아진 조직을 보강할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상담에서는 치아와 잇몸의 비율, 잇몸 두께와 퇴축 정도, 잇몸뼈 위치와 보철 계획을 함께 살핍니다.
잇몸성형의 방법과 범위는 눈에 보이는 잇몸선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어 짧아 보이거나 보철치료에 필요한 공간이 부족한지, 반대로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드러났거나 조직이 얇아졌는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상담에서는 이런 차이와 치아·잇몸·잇몸뼈의 상태, 향후 보철 계획을 함께 확인합니다.
처음 상담에서 확인하는 기준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는 경우에는 가려진 치아를 드러내는 치관연장술을 고려합니다. 보철치료에 필요한 치아 공간이 부족한 경우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는 잇몸 조직을 조정하며, 필요한 경우 주변 잇몸뼈의 높이도 함께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노출되었거나 잇몸 조직이 얇다면, 부족한 부위에 결합조직을 이식해 보강하는 잇몸이식술을 고려합니다. 두 치료는 한쪽이 다른 쪽보다 낫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된 잇몸 상태에 따라 목표와 방법이 다릅니다.
관련 사이트: 전주치과
검사 결과가 치료 범위를 정합니다
치아와 잇몸의 비율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잇몸 두께와 퇴축 정도, 주변 잇몸뼈의 위치를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치관연장술에서 뼈까지 조정할지는 상태와 필요한 치아 노출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경우에 뼈를 조정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담과 문진에서는 잇몸에 대한 고민과 원하는 개선 방향을 확인하고, 치료에 필요한 전신질환과 복용 약물 등도 살핍니다.
이후 검사 결과와 향후 보철치료 계획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방법과 범위를 계획합니다.
따라서 상담 때는 어떤 상태를 확인했는지, 제안된 치료가 치아를 드러내는 것인지 조직을 보강하는 것인지 물어보면 계획의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보이면 치관연장술을 하나요?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드러났거나 조직이 얇은 경우에는 결합조직을 이식해 보강하는 잇몸이식술을 고려합니다. 실제 적합성은 잇몸 두께와 퇴축 정도, 주변 잇몸뼈 상태를 확인해 판단합니다.
치관연장술을 하면 잇몸뼈도 반드시 조정하나요?
반드시 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에서 확인한 뼈의 위치와 치아를 드러낼 필요성을 바탕으로, 잇몸에 한정해 조정할지 뼈까지 손볼지 결정합니다.
상담 전에는 현재 불편한 점과 원하는 변화를 정리하고, 진단에서 확인한 잇몸·잇몸뼈 상태가 치료 방법과 범위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